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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A군은 한 교회 홍보 목적으로 나눠 준 초콜릿을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복통 등 중상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에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군이 먹고 남은 초콜릿에 대한 성분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또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A군에 초콜릿을 나눠 준 사람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40대 여성이 나눠준 초콜릿을 먹은 초등학생 7명이 메스꺼움 증상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한 것. 이에 해당 학교 보건 교사는 학생 7명이 동시에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초콜릿을 먹은 초등학생들은 조퇴 후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아이들에 초콜릿을 나눠준 여성은 “학교 앞에서 선교 활동을 했다”며 교회 홍보 목적으로 초콜릿을 나눠줬다고 진술했다.
당시 식중독이 의심된다는 병원의 소견도 있었으나 확실한 병명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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