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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K스퀘어의 NAV 대비 할인율은 46.5%이며, SK하이닉스가 자사주 60조원을 소각할 시 할인율은 49.4%까지 상승한다.
앞서 전날 SK하이닉스는 주당 2만원의 3분기 배당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SK스퀘어는 2조 9220억원의 배당수입을 수취하게 된다. 최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2026년 전체 현금 배당 규모로 ‘30조원 이상’을 발표했는데, 3분기까지 지급하는 배당금은 14.6조원이기 때문에 4분기에도 최소한 주당 2만원 이상의 배당이 예상된다”며 “이 경우 SK스퀘어의 2026년 배당수입은 6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SK스퀘어는 2026~2028년 경상배당수입의 3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주주환원정책을 보유하고 있어 SK스퀘어의 현 시가총액 대비 2027년 주주환원율은 최소 1.5% 이상 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는 20조원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 이 중 10조원은 임직원 보상목적이며,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이다. 2026년 총 60조원 이상의 자사주 취득·소각 예정으로 임직원 보상 목적의 자사주 매입은 제외되기 때문에 2026년 실적 확정 후 추가적으로 10조원 이상의 자사주 취득이 예상된다.
그는 “이번에 발표한,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시 SK스퀘어의 지분율은 21.4%이 되며 추가로 10조원을 추가 소각한다면 21.7%까지 지분율이 상승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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