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명성티엔에스(257370)는 해외 2차전지 부품소재 업체와 ‘HP 03/04 라인 스웰링 추출조 건조조 제작’ 관련 6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4.5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31일까지다.
2차전지주 급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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