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3월 2일 청소년문화의집을 개관하고 4일까지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기관 내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예정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시설 라운딩 행사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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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5일에는 ‘n번째 방문자는 누구?!’, ‘숨겨진 글자를 찾아서 해시태그()’ 등 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선착순 현장 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YMCA전국연맹(양주YMCA)가 양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무상 임대한 덕정행복주택 내 주민편의시설인 2층~4층에 문을 열었다.
2층은 플레이존으로 노래방, PC, 보드게임, 포켓볼, 1인 스튜디오 등 건전한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고 3층에는 청소년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한 ‘합주해방’ 밴드연습실과‘흔들어방’ 공연연습실, ‘모여방1·2’, 회의실, 청운위실이 자리 잡았다.
4층은 ‘티티빵빵’ 바리스타와 제과제빵 체험을 위한 연습실, ‘혼자놀이방’ 등 특성화 공간과 개인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실내소독과 환기 등을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라운딩과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며 “회천청소년문화의 집이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며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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