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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안 데워도 찰진 삼각김밥 10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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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4.07 09:20:37

1년여간 라이스 프로젝트 진행
품질 개선한 ‘올 뉴 삼각김밥’ 선봬
모바일앱 픽업 주문시 신상품 '반값'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라이스 프로젝트 기술을 반영한 ‘올 뉴(All New) 삼각김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달 내 총 10종의 올 뉴 삼각김밥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들이 세븐일레븐의 올 뉴(All New) 삼각김밥 4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신상품 ‘새우마요삼각김밥’과 기존 스테디셀러인 ‘참치마요삼각김밥’, ‘더커진참치마요삼각김밥’, ‘더커진제육볶음삼각김밥’ 3종을 리뉴얼해 오는 8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새우마요삼각김밥은 오븐에 구운 새우를 큼직한 크기로 넣은 제품이다. 지난달 초(3월 4~6일) 열린 상품전시회 시식회에서 경영주가 꼽은 1등 상품이다.

차주엔 소고기전주비빔삼각김밥과 더커진소고기고추장삼각김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달 4주차에는 신상품 ‘더커진반숙계란장삼각김밥’, ‘핫쏘이치킨삼각김밥’, 리뉴얼 ‘비빔참치마요삼긱감빕’ 등을 추가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올 뉴 삼각김밥 출시를 기념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8일부터 이달 말까지 올 뉴 삼각김밥을 카카오페이머니, 토스페이로 결제시 20% 할인 판매한다.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서 ‘신상품 반값 체험가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 주차별로 올 뉴 삼각김밥을 당일픽업 구매 시 50% 할인한다.

이번 제품은 지난 1년여간 라이센서인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과 국내 협력사인 ‘롯데웰푸드’,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팀MD’를 결성하고 라이스 프로젝트에 착수, ‘냉장밥 노화 방지 및 수분 보존 기술’로 만들었다. 냉장 상태에서 그대로 먹어도 바삭한 김 맛과 함께 촉촉한 밥의 찰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것. 세븐일레븐은 라이스 프로젝트 기술을 삼각김밥을 넘어 김밥, 초밥 등 전반적인 미반 간편식에도 확장할 계획이다.

이같은 시도는 편의점 간편식 수요가 계속 커지고 있어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3월) 삼각김밥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고, 김밥과 도시락도 각각 16%, 14% 올랐다. 지난해에도 심각김밥 등이 포함된 전체 간편식 카테고리 매출이 14% 증가했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은 “라이스 프로젝트와 올 뉴 삼각김밥은 편의점 간편식의 새로운 세대를 알리는 신호탄이며 고객들에게 집 밥 수준의 높은 만족도를 줄 수 있도록 더욱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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