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자체 검수 ‘중고 노트북’ 선봬

김정유 기자I 2025.11.21 09:11:4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중고나라는 IT기기 리퍼비시 업체 도구모음과 함께 전문가 검수와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고나라 인증 노트북’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중고나라 앱·웹 내 ‘A/S 보증 노트북’ 기획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중고나라 인증 노트북은 중고 제품 거래시 우려되는 품질 검수 문제와 사후 관리 부담을 해소해준다.

모든 인증 노트북은 제품 외관, 배터리 상태, 디스플레이, 주요 부품 성능 등 18개 항목에 대한 검수팀의 정밀 점검을 거쳐 출고된다.

하드웨어는 최대 1년, 소프트웨어는 최대 3년간 무상 A/S를 보장한다. 이후 기간에는 유상 A/S를 지원한다. 구매 후 하자 발견시 교환이나 환불도 가능하다.

더불어 평일 오후 2시 이전 주문시엔 당일 출고되는 빠른 배송과 전 제품 무료배송 서비스, 2주간 직접 사용해 보고 결정할 수 있는 무료 체험 서비스 등의 편의 혜택도 제공한다.

중고나라는 이를 시작으로 중고 IT기기 전반의 거래 안전성과 상품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중고 IT 기기 시장에서 가장 큰 불안 요소였던 거래 안전성과 품질 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인증 노트북을 선보이게 됐다”며 “IT 기기를 중심으로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모든 이용자가 중고 제품을 새 제품처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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