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KES 2025'에서 일상 혁신하는 AI 솔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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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유 기자I 2025.10.21 10:00:00

마이크로 RGB TV 등 최신 제품
스마스싱스·펫케어 등 AI 홈 솔루션
"주거부터 교육, 비즈니스까지 혁신"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21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5(한국전자전)’에서 주거부터 교육,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환경 속에서 일상을 혁신하는 최신 인공지능(AI)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달 5∼9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가전 전시회(IFA)의 삼성전자 전시관에 115인치 ‘마이크로 RGB TV’ 신제품이 전시돼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집과 교실, 매장 등 실제 생활환경을 테마로 한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삼성전자의 최신 모바일·디스플레이·가전 등 AI 제품과 기술로 각 공간별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구현했다.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RGB TV’의 압도적인 화질과 색 재현력, 명암 표현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TV에 탑재돼 사용자에게 TV 콘텐츠 정보 등 다양한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AI ‘비전 AI 컴패니언’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도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거실·주방·침실 등 집을 테마로 구현된 전시공간에서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연결된 다양한 전자제품이 가족 구성원의 일상을 쉽고 편리하게 혁신하는 ‘AI 홈’을 경험할 수 있다. 거실에서는 에어컨·로봇청소기 등 AI 가전들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동으로 동작하는 ‘스마트싱스 자동화 루틴’과 반려동물의 활동을 확인하는 ‘펫 케어’ 등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주방에서는 냉장고에 탑재된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 AI 비전 인사이드는 냉장고 속 식재료를 관리할 뿐 아니라, 맞춤 레시피도 추천한다.
지난달 5일부터 9일(현지시간) ‘IFA 2025’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의 ‘시티큐브 베를린’에 위치한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비스포크 AI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관람객들은 AI 기반으로 집안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스크린을 탑재한 가전이나 모바일 기기의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연결된 기기들의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TV와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대표 가전 제품들의 에너지 절감 효과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침실 공간에서는 사용자의 수면·기상 상태에 맞춰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커튼·조명·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전자제품과 가전이 일괄 제어돼 최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웨어러블 기기로 개인별 수면 기록을 측정해 수면 리포트를 제공하고 맞춤형 건강 루틴을 설계하는 ‘수면 코칭’ 기능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학습 공간으로 꾸며진 ‘갤럭시 AI 클래스’에서 ‘갤럭시 Z 폴드7·Z플립7’의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생성형 편집, 제미나이 라이브 등 다양한 갤럭시 AI 기능도 경험할 수 있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주거부터 교육, 비즈니스까지 일상에 밀접한 공간 속 AI 혁신을 더욱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며 “모바일부터 가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간에서 AI와 함께 하는 더욱 쉽고 자유로운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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