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道 지역균형발전사업 1위…300억원 도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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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7.11 10:52:44
(사진=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주관한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동두천시가 1위를 차지했다.

경기 동두천시는 이번 지역균형발전사업 종합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도비 30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렇게 확보한 예산을 향후 지역 개발, 정주 여건 개선, 산업 기반 확충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 추진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향후 국비 및 도비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 추가적인 예산 확보와 지역 발전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동두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균형있는 성장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도내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총 1,200억 원 규모의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비를 시군에 차등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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