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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100주년 기념사업을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홍보대사 비와이를 통해 기념음원 ‘나의 땅’을 만들고 뮤직비디오 형식의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음원 및 메이킹필름을 선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와이가 작사·작곡한 ‘나의 땅’은 지난 100년 역사에 대한 기억과 감사, 그리고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땅 위에 선 우리의 자긍심이라는 주제를 담았다.
최신 경향의 세련된 비트와 은유적 가사, 비와이의 독보적 발성과 감성을 충실히 적용해 역사성과 예술성, 대중성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설명이다.
곡 중에 반복되는 ‘Korea ura!’라는 말은 ‘대한민국 만세!’라는 뜻의 러시아말로,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의거 몇 개월 전 왼손 무명지를 자르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을 맹세했던 러시아 크라스키노 지역을 떠오른다는 평가다.
위원회는 이날 ‘나의 땅’ 음원과 뮤직비디오 메이킹필름을 먼저 공개하고 파이널 뮤직비디오는 1월 말 공개 예정이다. 음원과 영상은 VIBE(네이버뮤직), 멜론, 지니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와 위원회 누리집 및 소셜계정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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