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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동안 조응천 후보와 긴 시간 머리를 맞대며, 그가 경기도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그 비전을 함께 다듬어 왔다”며 “조 후보는 경기도의 세 가지 숙제인 교통, 1기 신도시 정비, 산업 진흥을 모두 21대 국회에서 자신의 손으로 직접 다뤄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GTX-B를 평내호평을 거쳐 마석역까지 연장시킨 사람이 바로 조 후보”라며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30만 가구가 동시에 노후화되는 지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토대를 만든 사람도 조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업과 관련해서는 “무책임한 정치 논리로 반도체 산단의 새만금 이전을 이야기하는 민주당에 가장 선명하게 맞설 수 있다”며 “다른 후보들에게 이 세 가지는 공약집의 한 줄이지만, 조 후보에겐 의정활동 실적 그 자체”라고 짚었다.
이 대표는 “경기도의 핵심 과제를 직접 풀어 온 실력과 권력 앞에서 굽히지 않은 용기가 조응천”이라며 “개혁신당은 6월 3일 조 후보의 당선으로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최고위가 끝난 후 백브리핑에서도 이 대표는 조 후보의 역량을 강조했다. 그는 “용기가 있다는 게 중요하다. 민주당에서 새만금으로 반도체 산단을 이전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추미애 민주당 후보는 애매하게 말하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자당에서 주장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맞서 경기도 수권사업을 관철시킬 선명함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 단일화 여부에 대해서는 “단일화가 아쉬운 건 국민의힘”이라며 “경기도 의원인 송석준 의원을 제외하고 국민의힘과는 어떤 대화도 하지 않았다. 어떤 교섭도 진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국민의힘이 별로 다급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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