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314.3조…전년비 19% 증가

김경은 기자I 2025.07.15 09:43:04

직전 반기 대비 7.8% 감소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채권과 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발행 규모가 314조 3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으나 직전 반기와 비교하면 7.8% 감소했다.

채권 및 양도성예금증서(CD) 등록발행 현황.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채권 발행 규모는 약 279조 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으나 직전 반기 대비 11% 줄었다.

CD 발행 규모는 약 34조 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4% 늘고 직전 반기와 비교해도 30.6% 증가했다.

종류별 전자등록발행 규모를 보면 금융회사채가 31.8%, 특수채가 31%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일반회사채(15.3%) △CD(11%) △유동화SPC채(5.4%) △국민주택채(2.4%) △지방공사채(2.1%) △지방채(1%)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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