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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 참석한 송도영 공단 고객지원본부장은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공상공무원이 본인 부담 없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속 6개 보훈병원(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에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를 받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공무원 재해보상제도 발전을 위해 협약기관과 의료서비스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무원연금·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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