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훈련사들이 ‘흰 지팡이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분당 수내역 인근에서 안내견 보행 훈련을 하고 있다. 흰 지팡이의 날은 시각 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세계시각장애인협회가 지정한 날로 1980년 시작돼 올해로 37회째를 맞았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현재 삼성화재 위탁으로 에버랜드가 운영 중이며, 지난 1993년 문을 연 뒤 지금까지 총 189마리의 안내견을 무상으로 기증했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안내견은 총 59마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