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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여성컨퍼런스 개최 ‘여성 리더 육성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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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15.11.26 12:19:54
한국GM은 2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2015 여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세르지오 호샤(둘째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한국GM 사장 겸 CEO와 제임스 김(둘째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사장 겸 COO 등 한국GM 임직원이 여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GM 제공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한국GM은 2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2015 여성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여성 인재 육성의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여성 컨퍼런스는 특별 강의, 그룹 토론,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개발, 네트워킹, 일과 삶의 균형,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여성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 겸 CEO, 제임스 김 사장 겸 COO, 황지나 홍보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여성 직원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남성 임직원이 멘토와 멘티로 함께 참석해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내 문화 조성을 위한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기조 연설자로 나선 제임스 김 사장은 “여성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할 때, 스스로의 자아 실현은 물론 회사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며 “글로벌 회사 GM이 남성 중심의 자동차 회사임에도 여러 분야에서 여성 리더십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처럼 한국GM 역시 여성 인재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GM은 2002년 회사 출범 첫 해에 비해 3배에 가까이 늘어난 850여 명의 여성 임직원들이 다양한 사업부문에 근무하며 회사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지난 2005년 ‘여성위원회’를 조직하고 여성 선후배 직원간 멘토링 프로그램, 성공한 여성 리더와의 정기적 만남, 커뮤니케이션 스킬 및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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