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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바타, 12월 12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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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9.02 09: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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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인생 함께하기로"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가 부부가 된다.

지예은(왼쪽) 바타(사진=이데일리DB, SNS)
지예은(왼쪽) 바타(사진=이데일리DB, SNS)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2일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지예은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인 바타를 언급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는 등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바타는 지난해 지예은과 지석진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신곡 ‘밀크쉐이크’ 안무 제작을 맡기도 했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이후 쿠팡플레이 ‘SNL코리아’를 통해 유명세를 얻었으며 SBS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다. 2022년 방영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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