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에는 24개국 500개 기업이 참가해 2300개 부스를 운영했다. 참관객은 약 8만 명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AI 기반 자율 제조(AX)에 대한 산업계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AW 2026은 AI, 로보틱스, 머신비전 등 첨단 제조 기술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가 대거 참여한 가운데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차세대 기술을 집중 조명하며 자율 제조(AX)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했다. AW는 아시아 대표 제조 혁신 플랫폼으로서 제조·기술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를 연결하는 글로벌 제조 산업 교류의 핵심 허브로 자리 잡았다.
|
이번 전시회에 국내 최초로 열린 ‘차이나 휴머노이드 컨퍼런스’에는 약 1000명의 참관객과 100여 명의 미디어가 참석하며 많은 인파가 몰렸다. 애지봇, 유니트리, 푸리에, 레주, 화웨이를 비롯해 AI 연구진이 참석해 중국 휴머노이드 산업 동향과 기술 상용화 전략을 공유하였다. 전시장 로비에서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도 진행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수출 상담회에는 8개국 23개 글로벌 바이어가 참가해, AW 참가기업 165개사와 총 343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액은 약 9700만 달러(1423억원), 계약 추진액은 약 2600만 달러(381억원)을 기록했다.
조상현 코엑스 사장은 “AW는 자동화 장비 전시회를 넘어 AI와 로보틱스 기반의 자율형 제조 혁신을 보여주는 글로벌 AX 제조 산업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로봇, 스마트 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혁신을 이끄는 대표 전시회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벽배송 없이 못 살아" 탈팡의 귀환…쿠팡 완전회복+α[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5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