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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15년째 이어온 명절 기부로 지역사회와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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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2.06 08:26:21

그룹 핵심 가치 ‘존중’ 바탕으로 지역사회 상생 실천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대상이 설 명절을 맞아 본사 소재지인 서울 종로구의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청정원 설 선물세트’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열린 종로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청정원 설 선물세트 전달식에서 (왼쪽 네 번째부터) 정문헌 종로구청장,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상)
지난 5일 종로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상은 지역 이웃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 물품은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 1,400세대에 전달된다. 선물세트는 카놀라유, 요리올리고당, 사과식초, 우리팜 델리 등 실용적인 제품들로 구성된 ‘청정원 행복셀렉션호’와 ‘청정원 8호’ 등으로 준비됐으며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소외된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기 위해 활용도 높은 제품들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기반으로 지난 2010년부터 15년째 명절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06년부터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바자회를 운영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행사 명칭을 ‘대상 존중 바자회’로 변경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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