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관광순환버스 카카오T로 예약하면 이용료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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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9.24 10:26:23

가평군, 11월말까지 특별 할인 이벤트 진행

[가평=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가평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반값으로 둘러볼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가평군은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9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광지 순환버스 요금을 50%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가평 관광순환버스.(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군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마련한 ‘2025 민관 관광교통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 모빌리티의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하면 기존 요금의 절반인 4000원에 관광지 순환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평군 관광지 순환버스는 자라섬,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이탈리아 마을, 남이섬 선착장 등 가평의 대표 관광지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연중무휴로 운행한다.

탑승객은 주요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어 하루 동안 다양한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을 성수기 기간 관광객들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가평의 주요 관광지를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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