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2025 협력사 파트너십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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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25.03.05 11:28:20

150게 협력사 및 임지원 참석
작년 성과 및 중장기 비전 공유…올해 경영계획 등 공유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대동(000490)은 지난달 28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주요 부품 협력사와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25 협력사 파트너십데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순 대동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 31명과 약 150개 협력사의 대표 및 임직원 등 총 210여명이 참석했다.

협력사 파트너십데이는 대동이 사업 비전과 세부 계획,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다.

대동은 지난달 28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150개의 협력사 및 임직원 등이 참여한 ‘2025 협력사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사진= 대동)
대동은 이날 올해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매 5대 전략’으로 △원가 및 품질 경쟁력 증대 위한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 신설 △새로운 MTC(Master Timing Chart) 운영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사업 제품 개발 프로젝트 대응 △원자재 공동구매 고도화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작년 성과 및 향후 추진 전략 발표에서 기존 농기계 사업 공고화 및 신사업 가속화, 해외시장 역신장 속 해외 점유율 확대 등의 성과와 함께 지속 성장을 기조로 한 중장기 목표를 밝혔다. 이외에도 스마트 농기계·모빌리티·파밍·로봇·CCE 등 5대 미래사업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로봇, 스마트팜으로의 사업 영역 확장 본격화 비전도 전했다.

이 부사장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을 강화하며 더 큰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상호 비전을 공유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우수 협력사 시상은 지난해 5개사에서 두 배 가량 증가한 총 9개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동은 종합 최우수 협력사로 꼽힌 대송을 비롯해 대신정공, 컴씨스, 콘티넨탈오토모티브, 세운물산, 진부, 대황정밀, 대양산업, 경남스틸 등이 9개 협력사에게 우수 협력사 상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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