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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검은사막', 여름 시즌 해양 이벤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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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18.06.14 11:11:47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개발하고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이 14일 여름 시즌을 맞아 해양 이벤트와 해양 몬스터 3종 추가 업데이트를 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14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오픈되는 이번 이벤트는 여름 시즌을 맞아 모험가들에게 게임 내 시원한 바다 배경과 함께 대양 콘텐츠 관련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모험가들은 ‘에페리아 항구 마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의뢰를 수락해 완료하면 탐험가의 나침반 부품, 항해 공헌도 및 스킬 경험치, 에페리아 범선 및 호위선 제작 재료 등을 받을 수 있다. 나침반 부품은 섬 위치를 찾을 수 있는 나침반 제작에 사용되며, 어선 제작 재료는 어선을 만들거나 장식하는데 활용된다.

이와 함께 어린 나인샤크, 어린 칸디둠, 어린 검은무쇠이빨 3종의 대양 몬스터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로스 해역과 마고리아 해역 경계 주변에서 출몰하는 이들 몬스터는 다른 몬스터와 달리 처치 시 항해 기술 경험치와 함께 어린 해양 괴수의 내단, 어린 칸디둠의 갑각, 어린 검은무쇠이빨의 턱뼈 등 개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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