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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충장근린체육공원 인조잔디 교체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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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진 기자I 2012.04.26 18:54:54
[이데일리 최승진 기자] 경기도 고양시는 7억원의 예산을 들여 충장근린체육공원의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최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덕양구 행주내동에 위치한 충장근린체육공원은 축구장, 풋살구장 등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EPDM 고무칩을 사용한 인조잔디가 포설돼 시민들의 불편을 샀다.

이에 고양시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SEBS 소재 충진재를 사용한 친환경 인조잔디 제품으로 축구장과 풋살구장을 교체키로 한 것.

폐기물 처리 방식도 기존의 소각 또는 매립 방식이 아닌 재활용이 가능한 인조잔디 분리회수 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인조잔디 분리회수 기술은 인조잔디와 충진재를 분리해 소재별 재활용이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코오롱글로텍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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