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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015년에도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남쪽으로 넘어와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폭발 사고로 한국군 부사관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군은 이에 대한 상응조치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송출했다.
김 의원은 “2015년 북한이 준비가 안 돼서 (확성기가) 효과가 있었는데, 윤석열 정권 때 대북 확성기를 틀었을 때 북한이 자기들 초소에 자체적으로 확성기를 틀어서 대북 방송이 안 들리게 하고 역으로 대남 방송을 하면서 우리 주민들이 고통을 겪었다”고 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그래서 확성기는 효과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지금 확인된 건 4발인데 지뢰밭을 만들어 많은 지뢰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명백한 정전 위반”이라며 “여기에 대해서는 북한을 규탄하고, 우리가 강한 조치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한편 김 의원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데 대해서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코미디언 출신이라 그런지 쇼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지금까지 해왔는데, 배은망덕도 이런 배은망덕이 없다”며 “사과하지 않으면 지원하는 것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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