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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팬 스토어에서는 각 스포츠 구단의 공식 굿즈뿐만 아니라, 무신사에 입점한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해당 IP와 협업한 상품까지 한 번에 확인 가능하다.
데이터 표준화 작업도 완료했다. 스포츠 카테고리의 경우 KBO, K리그, MLB, NBA, e스포츠 등 국내외 8개 리그, 86개 구단의 상품 데이터를 분류했다.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역시 마블, 디즈니, 산리오 등 84개에 달하는 글로벌 IP를 기반으로 약 7500개의 상품을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무신사는 이번 팬 스토어 론칭을 기점으로 올 상반기까지 영화, 콘텐츠, 인플루언서 등 전 영역으로 IP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팬덤 경제는 팬들이 굿즈, 공연, 구독, 후원, 콘텐츠 제작 등에 직접 참여하며 부가가치를 만드는 경제 활동을 뜻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글로벌 팬 참여 시장은 8억 달러로 추산된다. 올해는 9억 7900만 달러까지 성장하고, 오는 2030년까지는 20억 9400만 달러까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팬점 시장은 이제 특정 산업이 아닌, 향후 소비 전체에서 매출을 견인하는 거대 축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해석도 나온다. 때문에 최근 뷰티, 패션 등 주요 산업군에서 팬덤을 활용한 사업을 확대하고, 무신사와 같은 이커머스 플랫폼들도 팬덤 IP와 협업하는 구조가 늘고 있는 추세다.
회사 관계자는 “팬 스토어는 팬덤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하여 상시 탐색 효율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전문관”이라며, “앞으로도 강력한 IP 자산과 무신사만의 패션 큐레이션 역량을 결합해, 급성장하는 IP 굿즈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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