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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규모에 따른 조직문화 차이도 있었다. 소규모 스타트업에서는 혁신지향문화가 강했고 대규모 스타트업은 과업지향문화가 크게 나타났다. 소규모 및 중간 규모 스타트업은 혁신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대규모 스타트업은 시장 점유율과 성과 중심의 경영 전략을 추구하는 모습이다.
구체적으로는 소규모 스타트업의 경우 △혁신지향문화(3.42점) △과업지향문화(3.38점) △관계지향문화(3.33점) △위계지향문화(3.12점)이었다. 대규모 스타트업은 △과업지향문화(3.41점) △혁신지향문화(3.35점) △관계지향문화(3.27점) △위계지향문화(2.96점) 순이었다.
업종별로 보면 딥테크, 인공지능(AI) 등 기술 중심 스타트업에서는 혁신지향문화(3.43점)가 가장 강하게 나타났다. 이커머스, 교육 등 서비스 중심 스타트업에서는 과업지향문화(3.55점) 및 관계지향문화(3.44점)가 더 두드러졌다. 산업별 특성과 시장 대응 방식이 조직문화 형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기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은 “스타트업은 서비스나 기술을 구축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혁신을 지향하다가 더 큰 성장을 위해 점차 성과를 중시하게 된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내외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사에 적합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리포트는 고용인원 30인 이상의 스타트업 200개사를 대상으로 경쟁가치모형에 기반한 조직문화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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