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철(의정부 을) 의원은 지난 7일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지하철7호선 도봉산~옥정 연장선 문제 해결을 위한 TF를 발족하고 첫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TF에는 의정부 민락동과 장암동, 신곡동 주민 대표 4명과 철도 전문가, 교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경기도, 의정부시 등이 참여했다.
|
이번 노선 신설이 추진될 당시부터 의정부 신곡·장암택지개발지구와 민락2지구 주민들은 노선이 해당 지역을 통과해야한다는 주장을 펼쳐왔고 이런 상황은 이미 착공한 현재까지 진행중이다.
이 과정에서 의정부시는 노선변경을 위한 재용역을 추진했지만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는 현재 확정된 노선이 장암·신곡지구와 민락2지구 주민들의 이용률까지 가산해 나온 결과라 경제성이 더 나아질 수 없다며 당초 계획대로 착공했다.
김민철 의원은 지난 4월 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노선 재검토 의지를 밝힌바 있으며 이에 따라 이번 TF를 구성했다.
김 의원은 “이미 착공해 해결이 쉽지 않은 문제지만 TF에서 충분히 논의해 의정부시민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것”이라며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의혹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해 오늘] “야구 보러 왔다가 전쟁터” 잠실구장 덮친 ‘관중 패싸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60053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