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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구민상’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1992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 부문은 ▲문화상 ▲체육상 ▲안전·환경상 ▲교육상 ▲효행·선행상 ▲봉사·기부상 ▲지역발전상 등 총 7개 부문이며, 부문별 수상자는 3명(개) 이내로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개인 또는 3년 이상 마포구에 소재한 단체(사업체)다.
후보자 추천은 시상 부문별 관계기관 및 관계 단체장, 학교장, 마포구의회 의원 2인 이상 또는 구민 30인 이상의 연서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구민 추천의 경우 추천 대상자 거주지 관할 동장의 확인이 필요하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구민의 날’ 행사에서 상패를 수여한다.
마포구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구민들이야말로 마포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주역”이라며 “우리 주변의 숨은 공로자들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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