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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된 해양플랜트의 단순 해체에서 벗어나 개조·재활용을 위한 기술 개발 등 인도네시아와 협력 분야를 넓혀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련분야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하였다.
이에 이번 연수는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동향 공유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및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등 인력 양성 현장 방문 △국내 주요 해양 정책 소개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국내 산학연이 보유한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양국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인도네시아 공무원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 실무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2029년까지 200여 명의 현지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우리 기업이 동남아 시장에서 겪는 인력 조달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양국 간 해양플랜트 서비스 분야의 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협력 국가 및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