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비온, 머크와 전립선암치료제 병용 임상 본격화...‘적응증 확대 기대’

유진희 기자I 2025.09.15 10:47:42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셀비온(308430)은 전립선암 방사선 치료제 ‘포큐보타이드’와 글로벌 제약·바이오사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병용요법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에서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안전 유효성 및 약동학을 평가한다. 대상 환자는 탁산계 항암제를 처방받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포큐보타이드의 적용환자 대상범위가 확장되는 의미도 있다.

머크는 이번 임상을 통해 키트루다가 전립선암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해외 연구자 임상을 통해 키트루다가 방사성의약품과 병용치료를 할 경우 치료효과가 높은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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