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올해 첫 정규직 뽑는다…매장 관리직 공개채용

김미경 기자I 2026.01.08 09:28:05

12~25일 공식채용 채널 서류 접수
1차 인터뷰→2차 매장 실습 거쳐
최종 합격자 3월 ‘매니저 트레이니’ 입사
입사 후 교육, 성장 기회 적극 부여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첫 정규직 매장 관리직의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맥도날드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매니저 트레이니’로, 고객서비스·영업·품질·인사 등 레스토랑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직무다. 외식업 경력이나 전공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입사 후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과정을 통해 단계적 역량을 키울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가 올해 첫 정규직 매장 관리직의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접수 후 1차 인터뷰, 2차 매장 실습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3월에 입사할 예정이다.

입사 후 4개월간의 교육과 실습을 거쳐 부점장으로의 승진 기회가 제공된다. 이후에는 매장 운영을 총괄하는 점장, 본사 소속 지역 관리자로 성장할 수도 있다. 개인 역량에 따라 본사 마케팅, 인사, 재무, IT 등 다양한 부서 이동도 가능하다. 실제 매니저 트레이니 출신 직원 2명이 최근 본사 마케팅, IT 부서로 이동해 근무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맥도날드 매장 관리직은 고객과 가까운 현장에서 외식 경영전반을 경험하는 외식업 전문가로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 처음 진행하는 정규직 매장 관리직 채용인 만큼, 많은 이들이 지원해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직원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매니저 직급 대상으로 8주간의 ‘대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매년 전국 단위 워크숍을 개최해 직원 간 교류와 학습의 장을 마련한다. 점장 직급의 경우 본사 근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RGM 로테이션’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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