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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신 SBS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 협정은 SBS와 NTV가 글로벌을 지향하는 한-일 방송 콘텐츠 얼라이언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양사가 보도, 콘텐츠 제작, 글로벌 사업 등에서 실질적 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기야마 NTV 회장도 “이번 협정서 개정은 양사의 견고한 협력 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라며 “오늘은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는 첫날로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SBS와 일본 NTV는 1991년 당시 윤세영 SBS 사장 (현 창업회장)과 사사키 NTV사장이 제휴 협약을 체결한 뒤 34년간 파트너사로 협력해 왔다. 일본 NTV는 시가총액 9900억 엔 (한화 환산 9조 4천억 원)의 일본 최대 민영방송사로 2023년에는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브리’를 인수한 바 있다.
SBS는 21일 일본판 ‘스토브리그’를 공동 제작한 NTT 도코모 스튜디오와도 만나 한-일 미디어 콘텐츠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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