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복지/노동/환경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25명 추가 인정…총 5810명
구독
박태진 기자
I
2024.09.20 15:42:14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제42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 개최
총 41명 구제…16명은 피해등급 결정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환경부는 20일 제42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어 25명을 새로 피해자로 인정하고 구제급여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66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41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25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16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
또한 이번에 피해를 인정받은 사람 가운데는 폐암 피해자 4명이 포함됐다. 폐암은 지난해 9월 처음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로 인정됐다.
이로써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는 총 5810명으로 늘었다.
#
환경부
#
가습기
#
살균제
주요 뉴스
머스크, 한국 저출산 또 경고.. "인구 3분의 2 사라질 것"
구글 지도 따라갔다가…15m 높이 다리서 추락해 3명 사망
"납치된 반려견으로 '개소주' 만들고 속죄?"...도살업자 미화 논란
19세기 '코란'도 살려낸 한국 기술력에 전 세계서 'SOS'
변심한 애인, 그 끝은 ‘파국'…8세 아들 앗아간 현관문 앞 그림자[그해 오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