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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읽기·쓰기·셈하기 등과 관련한 교과를 중심으로 최소한의 성취기준을 제공한다. 이를 진단하기 위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컴퓨터 적응형 평가(CAT)를 실시하고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진단·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1수업에 2명의 지도인력을 배치해 수업 중 즉각적 보정지도를 통해 기초학력을 집중 지원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단위학교와 협의해 선정하고 맞춤형 통합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학습지언 담당교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수 교육과정을 신규개발하고 연수를 운영하겠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여러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기초학력 보장의 여러 과제 중심으로 교육 현장에 필요한 지원 정책을 수립하겠다”며 “공청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이번달 말 발표 예정인 종합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