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마우스, '랄랄라' 자체 리메이크…브브걸 민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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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3.03 08:30:32

2011년 발표곡 재해석…19일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추플렉스, 쇼리)가 ‘랄랄라’를 자체 리메이크했다.

왼쪽부터 쇼리, 민영, 추플렉스(사진=올마이티레코즈)
3일 소속사 올마이티레코즈에 따르면 마이티 마우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랄랄라’를 발매한다.

마이티 마우스는 2011년 소야와 함께 불러 발매한 자신들의 곡을 재해석했다. 리메이크 음원 보컬 피처링은 그룹 브브걸 멤버 민영이 맡았다. 앞서 민영은 지난해 7월 ‘댄스 캠’(DANCE CAM) 피처링을 맡아 마이티 마우스와 시너지를 낸 바 있다.

올마이티레코즈는 “‘랄랄라’는 신나는 힙합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랩, 상큼한 보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라며 “새로운 편곡을 더한 ‘랄랄라’로 폭넓은 리스너들과 교감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티 마우스는 그간 ‘톡톡’(Tok Tok), ‘에너지’, ‘나쁜놈’, ‘사랑해’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신곡 발표는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플랜’(CHRISTMAS PLAN)을 낸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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