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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조업 중인 2만3000척의 어선에 육성 메시지를 보내 이 같은 내용을 담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어업인 지원을 확대하는 ‘수협 미래 비전’을 설명한 임 회장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을 비롯한 수산업 현안에 대해서도 “마음 편히 어업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과 고충을 듣고 즉시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전국 수협 회원조합이 작년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둘 것으로 잠정 집계됨에 따라 설 명절 당일(22일) 전국 수협 조합장에도 신년 감사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작년 수협 회원조합의 당기순이익은 상호금융 예금 및 대출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48억 원이 증가한 166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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