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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는 내달 1일 옛 충남도지사 관사촌인 테미오래에서 ‘플플마켓(플라타너스 플리마켓)’과 ‘아츠 페스티벌(Arts Festival)’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6일 테미오래 개관 이후 3번째 열리는 야외 행사로 각종 체험과 먹거리, 꼬마사장부스 및 문화공연과 물총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일반 셀러와 시민 셀러 등 모두 34개팀이 마켓을 구성했으며, 시민들이 플플마켓 전용 지역화폐인 ‘두루’를 환전하면 판매액의 5%를 불우한 이웃에 기부하는 행사로 이어진다.
노기수 대전시 도시재생과장은 “그간 운영과정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관사 10개동에 대해 차별화 한 전시콘텐츠로 재구성해 시민 참여형 행사와 각종 이벤트를 기획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재방문할 수 있는 원도심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공간·테마별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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