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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에는 보다 많은 금융회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기준과 내용을 유연하게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새로운 디지털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면서 “정부는 AI 보안체계 구축을 위해 제도개선을 꾸준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AI 확산으로 사이버 공격이 지능화되는 만큼 금융권 최고경영자(CEO)의 역할도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회사와 핀테크기업 대표 등 17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 금융보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대 고학수 교수는 ‘금융 보안 거버넌스’를 주제로 보안은 CEO가 직접 챙겨야 할 핵심 경영 과제라고 강조했고, 고려대 이상근 교수는 AI 활용 확대에 따른 사이버 위협과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정보보호의 날은 지난 2009년 7월 7일 사이버 공격에 의한 정부기관, 금융회사 등의 대규모 장애사고를 계기로 범정부 차원에서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고 정보보호를 생활화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금융보안원은 매년 이날 핵심 현안을 논의하는 정보보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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