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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소맥은 500㎖ 용량에 알코올 도수 6.0%의 RTD 상품이다. RTD는 캔·컵·병 등 형태로 바로 마실 수 있는 주류를 뜻한다. 기존 희석식 소주와 라거 맥주를 섞는 일반적인 소맥과 달리 증류식 소주와 크래프트 맥주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5400원이며, 3캔 구매 시 1만 2900원에 판매한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에는 인공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국내산 햅쌀로 만든 증류식 소주가 들어간다. 여기에 미국산 시트러스 아로마 홉을 사용해 열대과일 향을 더했다. 키소주 특유의 쌀 향과 꽃 향, 페일에일의 풍미가 어우러져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키소주는 한국계 미국인이자 문화계 인사인 에바 차우가 론칭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다. 이번 상품은 한국의 대표 음주 문화인 소맥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 생활맥주가 공동 개발에 참여했다.
CU는 키소맥을 통해 한국의 익숙한 소맥 문화를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 전파하며 새로운 K주류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키소맥은 오는 3일 출시되며 가격은 5400원이다. 3캔 구매 시 1만 2900원이다.
황철중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차별화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영향력 있는 인물 및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CU만의 독창적인 상품과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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