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작년 혁신성장펀드 등 정책펀드 3종 3.4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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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배 기자I 2026.01.05 10:18:15

"목표액 초과 달성"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지난해 혁신성장펀드 등 정책펀드의 조성 목표액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자료=산업은행)
산은에 따르면 작년 연말 혁신성장펀드 조성액은 3조1400억원으로 목표액(3조원)을 초과 달성했다. 반도체생태계펀드 조성액도 1900억원으로 목표액보다 100억원 많았다. 원전산업성장펀드 역시 목표액보다 100억원 많은 1100억원을 조성했다.

올해 3월까지 예정된 추가 모집 기한을 고려하면 최종 조성액은 더 증가할 전망이다. 정책펀드조성액(32조5천억원)을 재정출자(2조5천억원)로 나눈 값인 재정 승수효과는 13배로 집계됐다.

산은 관계자는 “홈플러스 사태 등에 따른 모험자본시장 위축 상황에서도 시장 수요 분석을 통해 우수 운용사와 민간 출자자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라며 “2018년 정책 출자사업 개시 이후 매년 목표 조성액을 초과 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은은 올해부터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 분야)를 통해 출자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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