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은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담당 김민재 조사전문관에게 수여됐다. 가상자산 관련 범죄 수사와 교육, 국내외 법 집행 기관과 공조해 국내 사이버 치안에 많은 도움을 준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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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바이낸스 조사전문관은 “바이낸스를 대표해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이번 표창은 바이낸스가 국내외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하며 사이버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해 온 공동의 노력에 대한 인정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이낸스는 경찰, 검찰, 국정원은 물론 해외 법 집행 기관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조를 통해 사건 분석, 불법자금 추적, 범죄수익 환수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는 글로벌 사기 범죄를 비롯해 마약 등 복합적 형태의 국제범죄 수사에도 협력하고 있다.
또 경찰청,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인천지방경찰청 등 주요 법 집행 기관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관련 교육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경찰수사연수원에서는 수사경력 6개월 미만의 신임 수사관부터 경력 5년 이상의 고급 과정 수강생에게 가상자산 범죄의 최신 추적 기법과 국제공조 사례를 강의하며 사이버범죄 수사 전문성을 높였다. 올해 초에는 국내외 주요 법 집행 기관 관계자 600여명과 함께 하는 교육 세미나에서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강연도 진행했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경찰 기관의 요청에 따라 이달 말 인천지방경찰청에서 ‘가상자산 수사 기본교육’을, 11월 17일에는 경찰수사연수원에서 ‘불법 자금추적 및 범죄수익환수 과정’ 강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