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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미닉스, '미니 김치냉장고' 13일 출시…음처기 신화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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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5.10.01 10:05:04

1~12일 사전예약 쿠팡 단독 진행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앳홈이 신제품 미니 김치냉장고 미닉스 ‘더 시프트’ 사전예약 판매를 오는 12일까지 쿠팡에서 단독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미닉스 더 시프트(사진=앳홈)
미닉스는 음식물처리기로 잘 알려진 앳홈의 가전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니 김치냉장고는 음식물처리기를 잇는 차세대 기대작으로 변화하는 김치 식문화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미닉스 더 시프트는 공간 효율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하면서 ‘필요한 만큼만 맛있게 보관하는’ 새로운 김치 식문화를 제안한다. 폭 360㎜의 두 뼘 남짓한 콤팩트한 사이즈에 대형 김치냉장고 수준의 핵심 기술을 담았다. 정밀한 온도 제어를 위해 직접 냉각 방식을 채택했으며 냉기 순환팬, 듀얼 센서 인버터 온도제어 기술을 적용해 온도 편차를 최소화했다.

김치는 영하 1도 전후에서 최적의 맛을 유지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일반 냉장고(1~2℃)는 김치 중심부까지 동일한 온도를 유지하기 어렵다. 미닉스는 김치의 중심 온도를 영하 1도로 맞추기 위해 내부 온도를 영하 1.5~3.5℃로 설계하는 ‘거꾸로 설계’를 적용해 김치 본연의 맛을 오래도록 지킬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김치냉장고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성에 발생 문제도 보완했다. 전원 차단 시 녹은 물이 자연 배수되도록 설계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백김치부터 묵은지까지 최적 보관 온도를 원터치로 조절하는 3단계 보관 모드, 냉기 유출을 최소화하는 2중 실리콘 패킹 도어, 31㏈ 저소음 설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2~3인 가구에 최적화된 39ℓ 용량으로 체적 대비 넉넉한 수납력을 갖췄다. 3ℓ 김치통 6개(김치 약 6포기 분량)를 보관할 수 있으며 김치 외에도 500㎖ 캔맥주 최대 48캔과 생수병 최대 40개를 보관할 수 있다.

디자인은 미닉스 특유의 슬림하고 세련된 실루엣을 계승했으며 이동식 바퀴를 적용했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더 시프트’는 단순히 작은 김치냉장고가 아니라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김치 보관 해법으로 김치 식문화의 기준을 바꾸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부피가 큰 대형 김치냉장고는 부담스럽고 일반 냉장고로는 김치 보관에 한계를 느꼈던 소비자들에게 ‘더 시프트’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미닉스 슬림형형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는 오는 13일 공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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