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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변인은 지난해 12월 12일 한 노래방에서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의 허리를 팔로 감싸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7월에는 택시 안에서 피해자를 성추행한 혐의도 받는다.
강 전 대변인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이 피해자의 절규를 외면했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조국혁신당은 당시 “피해자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했고 당헌·당규에 따라 절차를 완료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확산되자 결국 지도부가 총사퇴를 결정했다.
다만 김 전 대변인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그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성추행·성희롱은 없었다”며 “증거와 증언에 따라 엄정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반박했다. 이어 “당은 외부조사가 공정했는지 검증하지 않은 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나를 제명했다”며 “사실과 다른 악의적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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