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서울시청에서 '메가시티 대드론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군 협력 방안'을 주제로 열린 '서울시 안보포럼'에 입장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드론의 위협과 세계적 동향, 기술적 수준 등을 공유하고, 메가시티 서울의 대드론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군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