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근거기반-인구정책 주제로 토론

이영훈 기자I 2024.06.18 15:16:18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바바라 울프 위스콘신대 빈곤문제연구소 공공정책 명예교수, 티모시 스미딩 공공정책 및 경제학부 석좌교수, 마시아 칼슨 사회학과 교수, 김상호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이철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현수엽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열린 '이데일리-PERI 특별 심포지엄에서 근거기반-인구정책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인구위기…새로운 상상력,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제15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을 앞두고 열린 '이데일리-PERI 특별 심포지엄'에선 루이 사이너(Louise Sheiner) 브루킹스연구소 허치슨센터 정책 디렉터를 비롯한 국내외 석학들이 지난 8개월 동안 준비한 한국의 인구정책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