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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청년 400명, 이재명 지지선언…"정당한 사회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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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주 기자I 2022.02.10 13:29:14

민주당 경남도당서 지지선언식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부산·경남지역 청년 400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부산·경남 청년들이 10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민주당)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는 10일 오전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부산·경남 2030 청년 400명이 이 후보 지지선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한 청년 400명은 대학생, 자영업자, 재직자, 구직자 등 다양한 2030 세대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놓고 미래를 꿈꾸면서 공부하고 청년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달라”며 “최소한 공정한 출발, 공정한 참여의 기회가 보장되는 실질적으로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지금도 쓰러져가는 2030세대 청년들의 좌절을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또 “더 이상 이 사회에서 금수저, 흙수저 얘기가 나오지 않고 땀 흘린 사람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줄 것을 간청한다” 며 “이재명 후보야말로 이를 해결해 줄 유일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최영승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직능본부 부본부장, 양문석 같은 당 경남 총괄선대위원장, 성빈 경남청년스포츠특위위원장, 2030 학생, 자영업자, 구직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최영승 직능본부 부본부장은 “오늘 대한민국의 동남쪽에서 전하는 2030 청년들의 절절한 외침이 전국 곳곳에 전파돼 더는 청년들에게 고통과 좌절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함께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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