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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차가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고자 지난 2013년부터 격주로 서울 도심권 4곳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보행자가 마음껏 걷고 쉴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를 매주 일요일, 보행인구가 많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시간대를 연장했다.
라푸마는 이 같은 서울시의 취지에 공감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세종대로 일대 600㎡(약 180여평) 면적에 그늘막 텐트 10동, 캠핑의자 20개로 구성된 캠핑존을 설치했다. ‘REFRESHLIVE(일상을 새롭게)’를 주제로 한 캠핑존을 운영하며 서울 시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자 라푸마의 캠핑 용품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LF 관계자는 “라푸마가 일상 속의 쉼터를 시민들에게 지속 제공하고자 하는 서울시와 협력해 낼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판단했다”며 “라푸마가 줄곧 추구해온 브랜드 콘셉트인 ‘일상을 새롭게 하는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주 고객층에게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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