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마이크 켈러)는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유전성 피부질환인 수포성 표피박리증(EB, Epidermolysis Bullosa)을 앓고 있는 환우와 가족들을 초청해 '제14회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우 가족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뉴스킨 코리아는 치료비 1400만 원을 지원하고 질환에 대한 최신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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