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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서밋’은 인터넷 자본시장 관련 제도와 인프라를 구축하는 글로벌 기관, 빌더, 정책 입안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행사 시리즈다. 이번 한국 에디션은 ‘전통 금융에서 인터넷 자본시장으로(From Traditional Finance to Internet Capital Markets)’를 주제로, 기관의 실제 도입 단계 논의에 집중한다. 토큰화 자산(RWA)과 스테이블코인을 운용하기 위한 기관 내부 준비 사항, 규제 요건 충족 방안, 기존 금융 조직의 업무 절차 및 시스템 변화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및 초청제로 운영되며, 승인된 150~200명의 인사가 참석한다. 주요 참석 대상은 디지털자산 사업을 추진 중인 은행·자산운용사·증권사 등 금융기관, 국내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를 담당하는 정책·규제기관 관계자, 그리고 스테이블코인·RWA·탈중앙화금융(DeFi) 인프라를 구축하는 블록체인 선도 기업의 C-Level 경영진이다.
30일 진행되는 메인 컨퍼런스는 △실물자산 토큰화(RWA & Tokenization)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결제(Stablecoin Issuance & Payments) △인프라(Infrastructure) 3대 테마로 구성된다. 세션은 글로벌 도입 사례를 다루는 ‘키노트’, 대담 형식의 ‘패널 토론’, 그리고 국내 주요 금융기관이 솔라나 재단 및 슈퍼팀 코리아와 공동 구축한 ‘개념검증(PoC) 데모’ 등 20여 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전날인 29일에는 주요 연사 및 초청 인사를 위한 프라이빗 VIP 디너가 개최된다.
이번 서밋에는 신한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신한카드, 더즌 등 국내 주요 금융기관을 비롯해 Solana Policy Institute, [RWA & DeFi] Bitwise, Galaxy Digital, Solana Company, Jito, Sanctum, Backpack, Orca, Figure, Kamino, D3, Libeara, [Custody & Insurance] Anchorage Digital, IBM, BitGo, Soter Insure, [Infrastructure] Nodit, Nodeinfra, Sphere Labs 등이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이데일리가 메인 미디어 파트너로 함께한다.
이성산 솔라나재단 한국 총괄은 “한국은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최근 스테이블코인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며 기관과 정부의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성숙한 시장”이라며 “이번 서밋을 계기로 한국이 아시아 인터넷 자본시장을 이끄는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비자의 USDC 결제 정산, 웨스턴 유니언 등 기관의 백엔드 채택, 페이팔 PYUSD, 블랙록과 프랭클린 템플턴의 토큰화 펀드 등을 언급하며 솔라나의 검증된 성능과 기관 친화적 툴링(Token Extensions)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공동 주최사인 김남웅 포필러스 대표는 “이제는 블록체인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에 적용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금융 비즈니스를 실질적으로 효율화할 수 있는 핵심 분야이며, 솔라나는 이 모든 영역에서 가장 앞서 있는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포필러스는 이번 서밋 공동 주최를 계기로 솔라나가 인터넷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는 과정을 실제 기업 협업 사례 중심으로 다룬 스페셜 리포트를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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