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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05달러 재돌파에 증시 하락…3대지수 동반 약세
-23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41% 내린 7108.40에 마감. 나스닥지수는 0.89% 하락한 2만4438.50,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도 0.36% 떨어진 4만9310.32 기록.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 랠리 이후 숨 고르기 장세에 진입한 가운데 유가 급등과 업종별 차별화 흐름이 맞물리며 하락 전환.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1% 상승한 1만78.57에 거래를 마쳐 지난달 31일 이후 한 거래일도 빠짐 없이 올라.
호르무즈 긴장 고조…유가 상승세 지속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 5월물은 3% 오른 95.85달러, 브렌트유 6월물은 3% 상승한 105.07달러 기록.
-미국과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두고 해상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선 나포와 군사 충돌까지 이어지며 긴장 수위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 아무리 작은 배라고 할지라도 발포하고 사살하라고 미 해군에 명령했다”고 써.
-이란은 앞서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를 문제삼아 2차 종전협상을 거부해와.
-때문에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해상 봉쇄 강화가 이란의 태도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는 미지수.
소프트웨어주 급락…뉴욕 증시 하락 주도
-IBM은 실적 호조에도 가이던스 유지에 따른 실망감으로 8.3% 하락, 서비스나우는 17.7% 급락.
-마이크로소프트(-4%), 팔란티어(-7.2%), 오라클(-6%) 등 주요 소프트웨어 종목 동반 약세.
-소프트웨어 상장지수펀드(ETF)인 IGV(iShares Expanded Tech-Software Sector ETF)도 5.8% 급락하며 업종 전반 투자심리 위축.
반도체는 선방…텍사스인스트루먼트 19% 급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1% 상승 마감하는 등 반도체 업종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 유지하며 시장 내 차별화 흐름 보여.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1분기 실적 호조와 강한 가이던스 제시에 19.4% 급등, 2000년 이후 최대 상승폭 기록.
-데이터센터 매출 급증과 산업용 반도체 수요 확대가 주가 상승 견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 과정에서 아날로그 반도체 수요 증가가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각.
-아울러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인텔(+2.3%) 역시 데이터센터, 파운드리 사업 호조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하며 시간외에서 20% 가까이 폭등 중.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3주 연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양국 고위급 대표단과 회동한 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을 3주 연장하기로 했다는 성명을 내.
-이번 회동에는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대사, 미셸 이사 주레바논 미국대사 등이 참석.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레바논이 헤즈볼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레바논과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
-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을 초청해 회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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