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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W-재단 홍경근 총재와 이욱 이사장이 참여했으며, 성도이엔지의 서인수 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성금을 건넸다. 해당 기부금은 W-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후시(Hooxi) 캠페인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W-재단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국제구호기관이다.
W-재단의 후시 캠페인은 아름다운 지구를 지켜나가기 위한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후시 캠페인은 지구 수호에 쓰일 기금마련을 통해 숲 조성, 산호 복원과 같은 생태계 복원 프로그램, 멸종 위기 동물 지원, 자연보전 공익 캠페인 및 환경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후원 릴레이에 참여한 (주)성도이엔지는 지난 30여 년간 산업플랜트, 일반건축물, 주거시설, 바이오 제약 플랜트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업이다. 성도이엔지는 C/R 청정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EPC, EPCM 전문기업으로 부상했으며, 2013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편 올해부터 W-재단은 운영위원인 로버트 스완(Robert Swan)과 함께 남극과 북극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남극, 북극 보전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지구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 로버트 스완은 남극과 북극을 횡단한 세계 최고의 남극 탐험가다.
로버트 스완은 올해 하반기에 아들과 함께 대체 에너지만을 이용해 남극을 횡단하며 자연보전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오는 7월에는 W-재단의 남극보전 캠페인 런칭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처음으로 내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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