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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부산 신선대감만터미널에서 항만 종사자와 운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관계자들은 졸음번쩍껌과 안전수칙 안내물 등을 배포하며 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오는 16일 국민안전의 날과 연계해 캠페인의 공공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롯데웰푸드와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024년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3년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측은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 외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제과류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캠페인에 활용된 졸음번쩍껌은 과라나추출분말과 멘톨, 페퍼민트 향을 함유해 강력한 휘산 작용으로 졸음을 쫓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롯데웰푸드는 2013년부터 명절과 휴가철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운전자를 대상으로 해당 제품을 나눠주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해 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